레스토랑 부아쟁 – 위켄드 브런치 “프랑스의 오후”
불어로 ‘이웃, 가까운 사람’을 뜻하는 레스토랑 부아쟁에서 이번 주말, 프랑스의 오후를 즐겨보세요. 프렌치 크루아상 와플, 라따뚜이 에그 등 파리지엥의 브런치 메뉴를 비롯한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, 랍스터 등 메인 디쉬는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되며, 샐러드, 해산물 요리, 샤퀴테리, 디저트 등은 뷔페 스타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식탁 가득 펼쳐지는 맛있는 메뉴와 눈앞에 펼쳐지는 한강 전망,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브런치는 다음 한 주를 위한 건강한 에너지를 선물합니다.
- 날짜: 2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, 일요일
- 시간: 오후 12시 ~ 오후 2시30분
- 가격: 130,000원, 1인
- 문의 및 예약: 02 6410 1140 | 온라인 예약
*2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합니다.